친한친구와 해운대 달맞이길을 가다가 꽃이 너무 화사하고 아름다워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당연히 아름다워야 한다고 여기며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건 말없이 한없이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의 무한 사랑을 우리는 실감하며 즐겨야만 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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