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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인터넷 /영화

논스톱





안녕하세요, 개봉 기대작 영화 한편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2014년 02월 27일 개봉하는 고공액션 블록 버스터 "논스톱" 입니다.

2월 27일 , 전 세계 최초 우리나라에서 개봉 한다고 합니다.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주연:리암 니슨[빌 역] 주연: 줄리안 무어[젠 역] 주연:미셀 도커리[낸시 역] 조연:앤슨 마운트[잭 역]

줄거리: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만마다 한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 <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세지를 받게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마다 승객 중 한 명이 살해 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범인을 찿기위한 사투가 시작하지만

오히려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놈이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강한남자 "리암 니슨" 이젠 공중에서 끝내 버린다!!



개인적으로 비행기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고공에서 벌어지는 액션이 더욱 긴장감 있고 스릴이 넘칩니다.

 영화팬이 두터운 "리암 니슨" [흥행보증수표] 주연으로 출연 하니깐 더욱 "논스톱" 영화 개봉이 기대가 큽니다.

"리암 니슨" 테이큰,베트맨 비긴즈,타이탄,A특공대,다크나이트...등 출연했으며 전체 작품활동 영화 71편이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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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동영상, 이미지는  http://tvpot.daum.net/story/StoryView.do?storyid=1849  다음TVpot 에서 공유 했습니다.


◈고사성어 속담 한마디 입니다 ◈


파죽지세 [破竹之勢]: 세력이 강하여 막을수 없는 모양 .또는 그세력

서기 220년에 위 魏나라의 건국으로 시작되는 삼국시대[三國時代]는 265년에 위 나라가 멸망함으로써 끝나거니와

당시 중국 동남쪽에는  오 吳나라가 건재하고 있어, 진 晋나라와 오 나라의 이국시대가 그 뒤 15년간 계속 되었다.


오나라는 강남의 기름진 국토를 가지고 있었고, 양자강이라는 자연의 요새를 확보하고 있었기 때문에 만일 손호[孫澔]

라는 기학증 의 임금이 나오지 않았다면,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한발 빨리 실현 되었을지도 모른다.

손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자의 눈을 가리고 얼굴의 가죽을 벗겨내는 잔인한 짓을 마음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백성들의 믿음을 잃고 있었다.


진나라의 정남대장군 이었던 양고 는 양자강 상류로 부터 물길따라 공격해 내려올 계획을 세우고, 군대가 탈 배를 

준비를 갖추는 한편, 남정 할것을 수차 무제[武帝]에게 상소했지만, 북쪽의 흉노족이 남하할 것을 두려워 하는 조정의 대신들의 반대로 인하여 실현할 수가 없었다.


양고를 대신해서 진남대장군 이 된 두예는 임명되자 마자, 양자강 북쪽 기슭의 요지 인 서릉을 지키고 있던 오나라의 명장

장정[張政]을 크게 격파했다. 장정은 수비를 게을리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이 패전을 손호에게는 비밀레 붙혔지만,

두예가 일부러 포로들을 손호에게 보냈기 때문에 장전은 좌천 되었다.


첫째의 장애물을 제거 한다음 함령 [咸寧] 5년 가을에 남정을 권하는 상소문을 두번에 걸쳐 제출했다.

지금 남정하면 십중팔구 성공 할 가능성이 있지만 내버려 둔다면 오나라 군대가 도읍을 옮겨 , 수비를 갖추어 만전의 체제를 갖추어 버릴 것이었다. 무제는 일찍부터 양고의 남정을 이해하고 있던 장화[張華]의 의견을 받아, 중신들의 의견을 물리치고 두예의 상소를 허락하여 남정을 결의했다.


이리하여 그해 겨울 11월에, 진나라의 대군은 일곱방면으로부터 작전을 개시 하여 , 다음해 2월에는 형주 를

완전히 점령했다. 여기서 장군들이 모여 작전회의가 열렸을 때 한 사람이,

[지금 단번에 승리를 거두기는 어렵다. 더구나 지금은 봄철이어서 비가 많이 내리고 , 역병하여 다음 겨울까지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하고 발언 했다 그러자 두예가 말했다.


[예날에 악의 는 제서 의 한 번 싸움에서 승리한 여세를 몰아 강국인 제 나라를 휩쓸었다. 지금 우리의 군대의 사기는

크게 높아져 있다. 이것을 비유해서 말하면, 대나무를 쪼개는 것 같은 것이다. 마디를 쪼개 버리면, 그뒤에는 힘들이지 않아도 저쪽에서 저절로 쪼개져 버릴 것이다.]


이리하여 두예는 일로현 의 도읍을 찌를 것을 지시 했지만 진나라의 군대의 가는 곳마다 오나라 군대가 싸우지 않고서 항복했기 때문에, 먼저 작전 중지를 주장한 장군은, 두예에게 편지를 보내어 자기의 밝지 못함을 사과 했다고 한다.

오나라는  다음해 3월에 항복하여 진나라의  천하통일이 이루어지거니와 그 뒤에 두예는 경전[經典] 을 연구함으로써


현재 있는 가장 오래된 <좌전 左轉> 의 주역서 <춘추좌씨전집해>  및 <춘추석례> 5권과 장력 1권 등의 큰 업적을 남겼다.

그 무렵의 일로 말 [馬] 의 상을 잘 보았고 또 말을 좋아했던 대신인 왕제 와 거부를 축적 하면서도 인색하기로 평판이 높았던 화교[和嬌] 의 일을, 두예가 왕제는 <말의 버릇> 이 있고 , 화교는 <돈의 버릇> 있다고 평한 것을 들은 무제가


그에게 [그렇다면 그대는 어떤 버릇이 있는가?] 하고 묻자, 두예가 [신에게는 좌전 의 버릇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한것은 유명 하다.

파죽지세란 강대한 세력으로 적진을 향해 쳐들어 가는 기세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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