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감동, 그이상을 느낄수 있는 충격적인 비화...
신의 한수스토리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통천교주와 원시천존, 두 오래된 벗은 나라의 운명을 건 바둑 내기를 시작한다.
비등한 실력의 두사람은 결판이나지 않자, 통천교주는 흑돌을 원시천존은 백돌을 각각사람으로 변환시켜 현세로 보내게 되는데
흑돌은 우길, 백돌은 좌자로 변하여 천하를 평정하기 위해, 현세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CHAPTER.1 황건적의 난
장각은 스스로를 '현량대사'라고 청하며, 백성들 사이에서 죽은 자를 구하고 다친 사람을 고치며 백성들을 위해 살고 있었다.
우길(흑돌)은 장각의 사람됨을 보고, [대평청령도] 3권을 하사하여 그 속의 술법을 이용해 천하태평을 이루라고 한다.
장각은 장량, 장보와 함께 대평도를 창립하고 많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죽을 사람마저도 살려내곤 했다.
이로 인해 추종자들이 10만에 달하게 되었다.
기원 184년, 장각은 "창전은 이미 죽었으니, 황천에 뜻을 세우고 갑자년에 천하의 대운이 따르리라" 라고 외치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게 된다.
수차례 승전고를 올리고 낙양까지 진출했지만, 좌자(백돌)의 숨은 지휘 아래 토벌군은 순조롭게 황건적의 명맥을 끊고, 우길은 상처를 안은 채 사라지게 된다.
CHAPTER.2 오령법전
통천교주에게는 5개의 보물이 있었다.
동해의 어느 섬에서 빛이 교차하면서 오령의 번개를...
서역 어디쯤 광풍이 몰아칠 때, 오령의 바람을...
북쪽 어느 고개에서 찬 기운이 극에 달할 때, 오령의 물을...
남쪽 지방에서 맹렬한 혹염 중에 오령의 불을...
중앙에서는 오령의 땅을...
통천교주는 다섯 가지 영주를 합쳐 오령법기를 만들었다.
오령법기는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법진을 만들 수 있기에 우길(흑돌)에게 주고자 했으나, 원시천존의 방해공장으로 인해 5개의 영주는 세상 속으로 흩어져 버렸다.
CHAPTER.3 난세시작
환건적의 난 중, 수경선생이 전장에서 다친 두 사람을 구해서 낙수촌에 은거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신주에 요괴의 기운을 가득할 때 낙수촌의 천공에 진정한 '난세'가 이미 천하의 곳곳에 퍼져있었으니...
이 '난세'에 얽힌 이야기가 시작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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