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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후속편 <친구2> 11월 대개봉




안녕하세요 후덕입니다.

오래전에 봤던 <친구1>새삼스럽게 기억나는군요

여러가지 유행어와 수식식어를 남기며 감동을 느끼며

남자라면 한번쯤은 꿈꿔왔던 사나이들의 이야기를 영화화 하여 대흥행을 거둔 <친구1>

<친구2>가 11월중에 개봉한다니 많이 기다려지고 매우 기대 되는군요 !!



<친구>의 후속편 <친구2>가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친구2>의 영화내용은 <친구1> 영화 제작당시  동수 배역(장동근)님 죽은 뒤 

17년간 수감생활을 하고 나온

 준석 배역(유오성)님이 출소하며 시작된다. 영화는 준석과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 배역(김우빈)님이 부산 접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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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2>예고편은 <친구1>에서 동수가 죽기전 준석에게 던졌던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대사로 시작돼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이어 영상에서는

17년 만에 출소하는 준석의 모습과, 혈기 넘치는 젊은 건달 성훈이

등장하며 긴장감이 고조 시킵니다.


특히 예고편 끝 부분에는 준석이 "기억도 없나? 친아버지는"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 시킵니다.


한편, 다시 시작되는 부산 사나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친구2>는 

오는 11월 중 개봉될 예정입니다.


개봉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친구1>을 무척 재미있게 감상했고 아직도 

많은 수식어가 기억이 납니다.

<친구1>에서 동수(장동근)님이 준석(유오성)님에게 던져던 "니가가라, 하와이"

"너그 아버지 뭐하시노?" "우리 친구 아이가" 등 많은 유행어가 기억 납니다.

 감명깊게 봤던 <친구1>이 대흥행 했듯이 <친구2> 영화도 또한 대박흥행 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