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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라이프 함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명라이프 상조 보험에 관하여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필자는 2015년 5월 29일 우연히 대명라이프웨이(주)의 상조보험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당시 보험상품으로 올인원PC-457SS 받게 되었습니다만, 이것이 올가미가 될 줄은 가입당시에는 상상조차 못 했습니다.

 

 

 

 

당시에는 구체적인 설명을 듣지도 못했고 올인원 PC를 받고 보험료를 납부하였습니다.

 

올인원 PC를 받아서 사용해보니 간단한 인터넷 쇼핑이나 가벼운 게임이 가능한 정도의 

 

저사양 PC 수준 밖에 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에 불과했습니다.

 

Ytn 실시간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런 저사양 올인원 PC를 무려 123만 3천 원이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라면

어느 소비자도 이런 금액에 PC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며, 대명라이프(주)에서 일방적으로 PC대금을 적용하여

 보험상품과 끼워파는 불법보험거래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 꾸준히 2년간 보험료를 25회 99만 5천 원을 2017년 5월까지 납부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약을 하려고 하니 해약을 하려면 대명라이프(주)

 

전화상담 직원이 하는 말 해약 하시려면 올인원 PC 대금 123만 3천 원 상당의 금액을 환급금을 제외한 나머지 대금을 

 

 

 

환불해야만 해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상조보험을 가입한 것이지

 

전자제품 구입 하려고 보험 가입한 게 아닙니다. 소비자가 보험을 유지하다가 부득이한 사유로 해약을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전자제품 끼워서 판매하는 보험회사 대명라이프(주)현실입니다.

 

 

◆ 전화상담 직원 육성 대화내용 ◆

 

현재 해약도 안되고 저에게 돌아온 것은 MG신용정보(주)회사에 이관되었다고 문자도 오며

 

보험료 납부하라는 독촉문자도 시도 때도 없이 오고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 유발행위◀

 

필자가 전자제품을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대명(주)에서 일방적으로 전자제품 판매한 행위입니다.

 

 

 

현재 필자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보험 하나 잘못 가입하여 보험료 25회를 납부하고도 해약하려고 하니 해약도 아니 되고 

 

전자제품 대금 납부 해야만이 해약되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자가 되었네요 

 

 

 

소비자 여러분 저와 같은 불이익을 당하시지 않으시려면 보헙가입 당시 보험약관과 사은품 전자제품 판매등.. 꼼꼼히

 

살펴보시고 보험 가입 하기를 권합니다. 필자와 같이 섣불리 보험가입 했다가는

 

개인신용정보에 [신용불량등재] 치명적인 오점만이 남습니다. 

 

어떠한 보험이든 가입 잘못하면 신용불량등재 등... 사회생활에 상당한 불이익이 수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