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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2014



2014년 mbc 연기대상에 관하여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여자부문 연기대상 후보자는 송윤아 분,오연서 분,이유리 분, 올랐습니다만,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는 <마마>에 송윤아 분, <왔다 장보리>오연서 분 께서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왔다 장보리> 연속극에 악역을 한 이유리 분, 을 응원 하였습니다만,

역시 기대에 맞게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 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이번 대상에서 이유리 분은 71만 2000여표 중 38만 5000여표를



획득해 과반수가 넘는 높은 득표률로 대상에 선정 되었습니다.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연속극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다.

연속극 <왔다 장보리> 을 매회 빠짐없이 즐겁게 시청 하였습니다.



일상의 고단함을 장보리 연속극을 보면서 울고 웃으며 지켜 보았습니다.

 연속극 방영시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것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감 하실겁니다.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유리는 "모든 배우가 마찬가지겠지만 캐스팅이 되어야 연기를 할 수

있는데 그런 기회를 주신 분들이 있어서 연민정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해 감동을 느꼈습니다.

대상 수상자로 이유리의 이름이 호명되자 순간 오연서의 아쉬운 듯한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관심을 모았다고 합니다.


위의 모든 동영상과 이미지는 MBC 연예스포츠에서 공유 하였습니다.


연속극 <왔다 장보리>이유리 분의 연기하는 모습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름 끼치도록 리얼한 연기가 시청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2014년 MBC 연기대상" 수상자가 된것 같습니다,

열정을 다해 연기하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정적인 이유리 분의 연기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습니다.



◆ 이유리 경력과 수상 


2014년 한복홍보대사

2014년 한국어린이안전제단 홍보대사

2012년 이유리 F&C 대표

2011년 평화통일대행진 홍보대사

2011년 인터넷 쇼핑몰 "미스투데이" 대표

2008년 제6회 서울기독교 홍보대사


2014년 MBC 연기대상 수상

2014년 MBC 연기대상 올해의 연기자상

2011년 MBC 드라마대상 연속극 부문 여자 우수상

2011년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여자조연상

2006년 SBS 연기대상 눈물의여왕상

2002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2001년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