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4주년
2019년 8월 15일은 74주년 광복절입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기쁨도 잠시, 요즘 국제정세을 보면 너무 나약하고 슬픈 대한민국 인 것을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먼저 이웃나라 일본의 만행을 보면 식민지 시대나 거의 다름 없는 형국 이내요.
일본의 군국주의 야심으로 우리나라 국민을 마음대로 강제징용 해갔으며 위안부로 그들의 성욕을 채우고
패악을 저지르며 우리국민을 유린하였고 패망 이후 74년이 지난 지금도 사과하지 않으며 배상도 하지도 않고
오히려 수출규제라는 경제보복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일본 아베는 전쟁가능 국가로 만들기 위해 한국 때리기를 시작하여 명분과 빌미를 만들어
일본은 전쟁가능 국가로 가는 시발점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종국에는 우리나라를 먼저 공격할 것이라는 예감이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웃나라가 아닌 우리나라 최대의 적국 입니다.
일본 아베의 숨겨진 군국주의 가면을 우리는 속으면 절대 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의 야욕과 만행의 강제징용과 위안부로 끌려가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억장이 무너지는
한 많은 세월을 보내신 것을
절대로 잊으면 안 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 국민이 해야 할 것은 일본이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을 할 때까지 제2의 독립운동을 자자손손 끊임없이 펼쳐 나가야 합니다.
또한, 7월 23일 오전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 독도 인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을 넘어
독도 영공(領空)까지 2차례 침범해 우리 측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경고 사격을 했다고 군이 밝혔다.
또한 러시아 군용기와 함께 기동 하던 중국 군용기는 영공 침범은 안 했지만,
사전 통지 없이 우리 카디즈를 넘나들었다고 합니다.
카디즈를 침범한 중국 군용기 2대는 H-6 폭격기, 러시아 군용기 2대는 TU-95 폭격기이며 영공까지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는 A-50 조기경보 통제기 23일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이날 아침 카디즈를 진입했으며 이 중 러시아 군용기 1대가 독도 영공을 2차례 침공해 우리 군이 대응했습니다.
타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시에 카디즈에 진입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또 우리나라 군이 이에 경고 사격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국제정세가 살벌한 형국입니다. 2019년 8월 15일 광복 74주년을 맞이 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세계열강 속 약소국가인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나약함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은 위기일 때 더욱 강해지는 탁월한 DNA을 가지고 있는 민족입니다. 왜 우리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일본에게 먼저 협상을 자청해야 합니까?
대일 투쟁을 일본이 먼저 사과와 배상 수출규제할 때까지 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큰소리 치면 지레 겁을 먹고 그들의 요구를 따라주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군사력이 약 7~12위입니다.
"일본은 듣거라" 74년 전 아니 30년 전의 미약한 대한민국이 아니다,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라" 우리에게 사과와 배상 수출규제 해제를 해야만이 너희 나라가 살길이며 우리나라는 현재의 난국을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며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본이 엎드려 사과와 배상을 할 때까지 국민 대단합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8월 15일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순국선열 조상님들을 기리며.....
만세삼창을 외쳐 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우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은 제2의 독립운동을 일으켜 일본이 엎드려 사과와 배상을 할 때까지 국민 대단합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후덕 TV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