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덕TV 2014. 2. 1. 14: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벳돈의 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저 어릴적엔 1970~1980년경 세벳돈 5천~1만원 정도면 큰돈으로 생각하고

매우 만족하며 유용하게 잘 사용하거나 세벳돈의 일부는 어머니께 간혹 저금? 빼앗겼죠. ㅎㅎ



천신전 홈페이지 http://sj.pupugame.com/


세벳돈으로 새 신 사서 뛰놀던 시절이 어그제 같았는대 격세지감을 새삼 느낍니다.

그러나 요즘세대에는 조카들에게 세벳돈을 줘야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암울한 현실인게 사실입니다.



요즘 인터넷에 통계에 따르면 초등생 10명중 6명이 세벳돈으로 

5만원 이상이 적당 하다고 합니다.

되로 받고 말로 주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천신전 홈페이지 http://sj.pupugame.com/


이선희 분[가수] 노래가 절로 납니다.

아 옛날이여~ 지난시절 다시올수 없나 그~날 ♬♬~

아무튼 요즘 세대에는 세벳돈 만만치 않죠? 여러분~



청마의 해 새해에는 희망차고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