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내용은 제가 마실용으로 타고 다니는
펄아이 125cc 오토바이가 너무 험한 상태라서...
카울이 깨지고 테이프를 붙이고 다녔습니다만,
https://youtube.com/shorts/gdDTnqGp1DA
카울을 교체하려고 부품상에 가도 부품이 없답니다.
생각 끝에 셀프도색을 3일간 시도했지만
결과는 망했습니다.
※실패요인※
1.색상 선택 실패(원래 흑색 카울인데 은색으로 도색)
2. 충분한 클리어 실패(카울의 표면이 매끄럽지 못한상테서 도색)
3. 광택 내기 실패(그라인더 없이 컴파운더 작업 )
마실용으로 제가 타고 다니는 것이라 후회는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도전을 할 예정입니다.
'일상.생활 이야기 > 자동차 교통수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월호 인재사고 (0) | 2014.04.18 |
|---|---|
| 1875~1900년 이후 자동차 (0) | 2013.09.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