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은 과연 자유민주주의 인가요?
의문점이 생깁니다, 현실을 돌이켜보면, 자녀교육, 부부간 불화, 가정불화, 경제적불안,등..
항상 불안에 떨며 생활해야 하며 불안정한 삶의 연속이며 규제가 많은 나라입니다.
친목도모을 위해 놀이문화를 과하게 즐겨도 잡혀가고, 판돈이 많다고 잡혀가고
도대체 기준점이 없는 놀이문화 입니다, 돈많은 사람은 장난삼아 수천만원 놀이를 해도
도박이 아니고, 서민들은 밥값내기, 술값내기 해도 도박이라고 몰아붙치고 잡아갑니다.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강원도 정선에선 엄청난 금액으로 카지노를 즐겨도 용납 되고
일반지방에서 조그마한 놀이문화를 해도 불법으로 잡혀간다면, 이것은 어불성설 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강원도 정선 카지노 에선 온라인 시스템을 왜 진행 안할까요? 수많은 국가에서 온라인 카지노
사업이 성행 하는데도 우리나라에선 특히 규제가 심할까요?
여기서 의문점은 왜 카지노 놀이문화를 억압하면서 일정지역만 허락 합니까?
물론 석탄캐던 강원도 정선 지역민들이 경제에 시달리며 너무나 힘든부분은 이해합니다만.
일정지역만 카지노 사업을 허가 운영합니까?, 예를들어 우리나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치욕의역사 입니다.
왜 굳이 강원도 정선에서만 그러한 혜택을 받아야 합니까? 근래의 우리나라 역사를 보면, 강원도 정선 보다
힘겨웠던 역사는 얼마든지 넘칩니다, 일본군국주의 대표적만행 위안부 할머니, 6.26 사변,
월남전쟁 참전용사,들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몸바쳐 구국운동에 앞선 이 나라 서민이며, 국민이며, 동포들입니다.
지금도 위안부, 월남참전 용사들은 전쟁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혜택을 제대로 받지못하고,
힘들게 살다가 돌아가신분이 헤아릴수없게 많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궁극적으로 이유는 무엇일까요? 국민의힘이 없다, 국토가 작다, 자본이 없다?
수많은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독자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직까지도 닫혀있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 나만 잘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과 철학을 가지고
대다수 국회의원들은 그렇게 받아 들이고, 그렇게 집권여당에 이끌려 다니며 무력하게 흔들립니다.
결론은? 이 나라 서민, 국민, 평민의 고통만이 있을뿐입니다. 희망이 없는 시간만이 존재하며 ,
이 나라는 제자리 걸음만 하며, 세계경제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가 1년 뒤쳐지면, 국민은 10년이 뒤쳐지고, 결국 국제 경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100년이 뒤쳐집니다. 지금도 일본에 비해 50~60년은 뒤쳐져 있습니다.
결국 또다시 우리나라를 짓밟고 통제했던 일본을 경제적으로 따라 잡을수 없습니다.
이유는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현재 글로벌 세상이며 인터넷이 일상 생활화 되어있는 시대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세계는 이미 평준화, 자유화 되어 있는 문화를 엄격히 규제하는
나라입니다, 규제는 칼과 방패 역활을 하여 제자리 걸음밖에 안됩니다, 발전이 없다는 거죠...
예를 들자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두번째 나라 모나코는 프랑스의 남동부의 작은지역에 위치하지만,
자국민들에게 면세하며 풍족하게 살고 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 지배를 받지않고
면적은 작고 보잘것 없지만, 대부분을 관광, 카지노,·우표판매로 충당하며, 2009년 현재 국민총생산량은 40억 달러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3,400달러입니다.
모나코는 나라는 비록 작고 초라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3배입니다, 느끼는바가 큽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이유는 고위공무원들의 부정부패, 친인척 측근비리, 낙하산 문화, 개인이익 추구에 급급한 결과물 이라고 단언 합니다.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현실 이죠.
우리나라는 이대로 간다면 치욕의 역사가 거듭 될것입니다. 물리적 지배가 아닌 경제적 지배의 시대가 이어지며
치욕의 역사는 거듭 될수 있습니다, 또다시 경제적으로 가까운 아시아와 지구상 모든국가에게
지배 당할것입니다, 거국적으로 각성하며 개선하지 않는다면
불행하지만, 지구상 대부분 나라에게 치욕적인 경제적 억압을 받을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