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덕입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에 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음 케뮤니케이션 에서 서비스중인 티스토리에 가입날이 [2013년 8월경]이며
현재까지 110개의 글을 작성 하여 올렸습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쓰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알고 난후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받기위해 부단히 노력 해왔습니다. 여러번의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만
2014년 9월 6일 절반의 승인을 받고 난후 9월 23일 완전승인을 받았습니다.
◆ 구글광고 설치전 이미지 입니다 ◆
◆ 구글광고 설치후 이미지입니다 ◆
참으로 기뻤습니다. 티스토리 개설이후 1년여 만에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내 티스토리에 등록할수 있게되어 엄청 기쁩니다. 구글친구, 페이스북, 티스토리 블로그, 친구여러분 축하 해주십시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으나 구글 애드센스 완전승인을 받아 정말 기쁘군요.
앞으로 유의할것은 구글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하지않고 준수하는대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정책위반시 가차없이 계정중지를 한다고 구글애드센스 정책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들도 구글애드센스에 도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완전승인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광고수익은 달러수표 우편으로 보내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달러수표라 은행에 가서 환전 하셔서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도 머지않아 달러수표를 받을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사자성어,고사성어 속담 한마디 입니다 ◈
四顧無親(사고무친):[넉 사/돌아볼 고/없을 무/겨레 친]
[겉뜻]사방을 둘러보아도 의지할 곳이 없다.
[속뜻]의지할 친척 없이 외로움.
四面楚歌(사면초가):[넉 사/쪽 면/나라 초/노래 가]
[겉뜻]사방에서 초나라의 노래가 들리다.
[속뜻]적에게 포위당하여 고립되거나 이러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태. 또는 자기를 돕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고립된 경우.
砂上樓閣(사상누각):[모래 사/위 상/다락 루/집 각]
[겉뜻]모래 위에 지은 누각.
[속뜻]기초가 튼튼치 못하여 오래가지 못할 일.
事必歸正(사필귀정):[일 사/반드시 필/돌아올 귀/바를 정]
[겉뜻]�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속뜻]무슨 일이든 결국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山紫水明(산자수명):[뫼 산/자주빛 자/물 수/맑을 명]
[겉뜻]햇빛을 받아서 산은 보랏빛으로 물들고 물은 맑아서 또렷하게 보인다.
[속뜻]산색이 아름답고 물이 맑음. 산수의 경치가 눈부시도록 아름다움을 가리키는 말이다.
殺身成仁(살신성인):[죽일 살/몸 신/이룰 성/어질 인]
[겉뜻]자기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속뜻]목숨을 걸고 옳은 일을 이룸.
三日遊街(삼일유가):[석 삼/날 일/놀 유/거리 가]
[겉뜻]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온 거리를 돌아다님.
[속뜻]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桑田碧海(상전벽해):[뽕나무 상/밭 전/푸르를 벽/바다 해]
[겉뜻]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되었다.
[속뜻]세상이 몰라 볼 정도로 바뀐 것. 세상 일이 덧없이 바뀜.
塞翁之馬(새옹지마):[변방 새/늙은이 옹/어조사 지/말 마]
[겉뜻]변방에 사는 늙은이의 말.
[속뜻]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변화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 세상 일은 복이 될지 화가 될지 알 수 없음.
胥動浮言(서동부언):[서로 서/움직일 동/ 뜰 부/말씀 언]
[겉뜻]�거짓말을 퍼뜨려 말이 돌아다님.
[속뜻]거짓말을 퍼트려 인심을 선동함.
雪上加霜(설상가상):눈 설/위 상/더할 가/서리 상]
[겉뜻]눈 위에 서리가 더함.
[속뜻]불행이 거듭 생기는 일. 불행한 일이 거듭 겹침.
纖纖玉手(섬섬옥수):[가늘 섬/가늘 섬/옥돌 옥/손 수]
[겉뜻]가녀리고 가녀린 옥같은 손.
[속뜻]가냘프고 고운 여자의 손.
束手無策(속수무책):[묶을 속/손 수/없을 무/계책 책]
[겉뜻]손이 묶인 것처럼 방책을 세울 수 없다.
[속뜻]어찌할 도리가 없음. 방법이 없음.
送舊迎新(송구영신):[보낼 송/옛 구/맞이할 영/새 신]
[겉뜻]옛 것을 보내고 새 것을 맞이함.
[속뜻]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함.
首邱初心(수구초심):[머리 수/언덕 구/처음 초/마음 심]
[겉뜻]여우는 죽을 때 구릉을 향해 머리를 두고 초심으로 돌아간다.
[속뜻]근본을 잊지 않다. 또는 죽어서라도 고향 땅에 묻히고 싶어 하는 마음. 고향을 그리는 마음.
袖手傍觀(수수방관):[소매 수/손 수/곁 방/볼 관]
[겉뜻]팔장을 끼고 바라만 본다.
[속뜻]해야 할 일을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두다. 구경만 하는 것.
脣亡齒寒(순망치한):[입술 순/없을 망/이 치/추울 한]
[겉뜻]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속뜻]가까이 있는 둘 중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하나도 위태로워진다. 가까운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영향을 받음.
是是非非(시시비비):[옳을 시/옳을 시/아닐 비/아닐 비]
[겉뜻]옳고 그름.
[속뜻]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옳고 그름을 밝힘.
識字憂患(식자우환):[알 식/글자 자/근심할 우/근심 환]
[겉뜻]글자를 아는 것이 근심이 된다.
[속뜻]학식이 도리어 근심을 가져옴.
神出鬼沒(신출귀몰):[귀신 신/날 출/귀신 귀/가라앉을 몰]
[겉뜻]귀신이 들락날락 함.
[속뜻]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음.
十匙一飯(십시일반):[열 십/수저 시/한 일/밥 반)
[겉뜻]열 명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이 먹을 분량이 된다.
[속뜻]여럿이 한 명을 돕기는 쉽다. 여러 사람이 한 사람 구하기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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束脩之禮(속수지례):[묶을 속/육포 수/어조사 지/예 례]
[겉뜻]묶은 육포의 예절이라는 말로
[속뜻]스승을 처음 만나 가르침을 청할 때 작은 선물을 함으로써 예절을 갖추는 것을 말함
水落石出(수락석출):[물 수/떨어질 락/돌 석/날 출]
[겉뜻]물이 빠지니 돌이 드러남.
[속뜻]흑막이 걷히고 진상이 드러남.
手不釋卷(수불석권):[손 수/아니 불/풀 석/책 권]
[겉뜻]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속뜻]늘 책을 가까이하여 학문을 열심히하다.
漱石枕流(수석침류):[양치질할 수/돌 석/베개 침/흐를 류]
[겉뜻]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을 베개 삼는다.
[속뜻]말을 잘못해 놓고 그럴 듯하게 꾸며대는 것. 또는 이기려고 하는 고집이 셈/남에게 지기 싫어하여 사실이 아닌 것을 억지로 고집부리는 것, 또는 실패를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억지를 쓰는 것.
守株待兎(수주대토):[지킬 수/그루터기 주/ 기다릴 대/토끼 토]
[겉뜻]그루터기를 지켜 토끼를 기다린다.
[속뜻]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이 구습에 젖어 어리석게 요행을 바람
菽麥不辨(숙맥불변):[콩 숙/보리 맥/아니 불/분별할 변]
[겉뜻]콩인지 보리인지 분별하지 못한다.
[속뜻]어리석고 못난 사람.
水魚之交(수어지교):[물 수/고기 어/어조사 지/사귈 교]
[겉뜻]물과 물고기의 사귐.
[속뜻]임금과 신하 사이의 두터운 교분. 부부의 친밀함.
宿虎衝鼻(숙호충비):[잠잘 숙/범 호/찌를 충/코 비]
[겉뜻]자는 범 코침 주기.
[속뜻]화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
食少事煩(식소사번):[먹을 식/적을 소/일 사/번거로울 번]
[겉뜻]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속뜻]수고는 많이 하나 얻는 것이 적다
十步芳草(십보방초):[열 십/걸음 보/꽃다울 방/풀 초]
[겉뜻]열 걸음 안에 아름다운 꽃과 풀이 있다.
[속뜻]도처에 인재(人才)가 있다.
위의 사자성어는 네이버 지식에서 인용한것입니다
